A조
파리 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
클럽 브뤼헤
갈라타사라이
B조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올림피아코스
즈베즈다
C조
맨시티
샤흐타르
디나모 자그레브
아탈란타
D조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버쿠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E조
리버풀
나폴리
잘츠부르크
겐크
F조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인터밀란
슬라비하 프라하
G조
제니트
벤피카
리옹
라이프치히
H조
첼시
아약스
발렌시아
릴
박문성 해설위원은 F조를 죽음의 조로 꼽았고,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의 진출이 유력하다고 뽑았습니다.
그리즈만, 프렝키 데용 등 영입을 잘한 바르셀로나와,
보강 잘한 콘테의 인터밀란이 강력할 것 같긴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와 마르코 로이스가 제 몫을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H조는 다른 의미의 죽음의 조일 것 같네요.
유로파 우승의 첼시, 챔스 4강팀 아약스, 이강인의 발렌시아
어디가 확실히 진출 할지 참 애매 합니다.
G조는 서로가 쉽다고 생각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