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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비행기를 타며 국가대표 일정을 소화했던 이강인
후반32분에 투입된 이강인은 추가시간에 퇴장 당했다.
경기 끝나고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인터뷰 중
"강인이는 라커룸에서 울고 있었다. 그것은 정상적인 일이고, 강인은 아직도 어리고 오늘 일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엑토르 고메스 기자는 어린 선수를 너무 매몰차게 까면 안된다고 얘기했습니다.
ATM과 발렌시아의 경기는 1:1로 마무리.
35분 디에고코스타PK 골
후반37분 다니엘 파레호 골
진짜 잘 감아찼네요
출장정지 1회로 다음 경기 명단에는 못들어오겠네요
추가 징계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