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어답터, 솔희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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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abio__vcf/status/1178799779352121349?s=21

 

#EsLoQueHay 🇸🇬 on Twitter

“Me parto los cojones con Kangin Lee 😂 https://t.co/FBhR2wTsSJ”

twitter.com

위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빌바오에서 대기하고 있는 아이가 이강인에게 사인을 요청한다.(내꿈, 너의 셔츠라고 태극기에 순수 써놓음)

이강인의 동료 루벤 소브리노(27)가 뭐라고 하자 이강인이 손만 흔들어주고 팬을 신경쓰지 않음.

그 이후에 이강인은 "나 찍히고 있어?" 라고 반문

그 이후 소브리노 옆에 있던 페란 토레스(19)도 사인 해주라고 했고

이에 이강인은 다가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스페인 현지 팬들은 이강인SNS에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얘기도 나오고있습니다.

그 이후 이강인은 인스타글로 해명을 남김

 

아이는 싸인과 사진을 요구하지 않음.

평소에 티를 주면 판매될 것이라고 교육을 받아서 티를 주지 않음.

 

이강인 인스타 입장 표명도 깔끔히 잘했고

친한 기자도 인스타로 이강인 사건 옹호 하네요.


(이 일이 있기 전에) 이강인이 많은 사람들과 사진 찍어주는 걸 봤습니다. (저랑도 찍었구요)

그는 부끄러움을 타지만 항상 친절합니다.


평소에 팬들에게 잘했었다고 하니 이강인은 크게 논란 될게 없을것 같습니다.

이후 각종 미담은 덤..

출처 : 발렌시아 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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