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추석기획특집에 출연한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가 핫토픽 인데요,
MC 신동엽이 "만난지 두시간만에 처음 만난 남자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신 먹여살려도 돼?"라는 프로포즈에 18살 나이차이인 함소원,진화부부를 소개했습니다.
내여자라니까-이승기 노래를 열창한 후 입맞춤으로 달달하게 마무리했었습니다.
1976년생인 함소원의 나이는 44세.
1994년생으로 26세인 진화와는 18살 차이가 난다.
2017년 10월 결혼한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2월 딸 혜정이를 얻었다.
중국 국적인 진화의 직업은 공장을 운영하며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매주 화요일 아내의 맛에 출연 하고있다.(오후 10시 TV조선)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서로를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부모님이 심각하게 반대하셨다. 부자 관계를 끊겠다고도 말씀하셨다.
정말 심각했다"라며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래도 진화는 부모님께 "허락해주셔도 결혼하고 허락 안 해주셔도 결혼한다"라며 적극적으로 설득
결국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