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어답터, 솔희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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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789573

1월 8일 오후 3시반에 정민당에서는 송하예 사재기 시도 정황이 확인되었으며 중앙지검에 고발 예정이라고 기사가 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프로그램이 여러개 켜져있고, 여러개 아이디로 송하예 노래를 스트리밍 하는 장면을 볼수 있다.

한편 송하예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파르팽

송하예의 스트리밍 로그를 보자면 (하늘색 그래프)

이용객이 적은 시간 새벽 1시부터 7시에 너무나도 상승되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재기를 다룬 후 좀더 수면위로 올라온 사재기

한편에서는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몰랐다고 하지만 이 문제를 반드시 뿌리뽑아야 가요계가 더 살아날 것이고

신뢰가 쌓일것이다. 예전 혁오까지만 해도 무명 가수가 뜨면 좋아했지만 지금은 신뢰가 바닥인 상태라

무명가수는 무조건 조작 가수로 인식된다. 그렇게 만든게 스트리밍 사태, 사재기 사태이다.

CJ 가수 투표 조작부터 시작해서 지금 가요계는 믿지 못할게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음악 정기권 결제도 안한지 1년이 되간다.

가요계가 망할리는 없지만 이 문제를 잡아서 신뢰를 회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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