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유승준과 부친이 출연했었습니다.
전 솔직히 말해서 가서 죄송하다고 그러면 진짜 괜찮을 줄 알았다
근데 저는 들어가서 그 애기를 하려고 입국을 하는 그 자체가 막히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다그 결정 때문에 완전히 거짓말쟁이가 되었다. 그래서 방송이 보기 싫었다. 인터넷, 뉴스 이런 거 거의 모르고 살았다.
거의 10년간 라고 했었습니다.
과연 입국 허용이 될지 ..
안될것 같긴 하지만 유승준 부자의 얘기를 들어줄지..
다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