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으로는 모태범 선수가 나왔었고
이만기 이봉주 선수는 후보로 시작했습니다.
과연 가장 만만한 상대가 될까요?
코너킥 크로스에 그대로 먹히고 마는 어쩌다FC
0:1
바로 0:2가 되는 어쩌다FC
1분도 안되 내리실점
0:3
포지션 변경하자마자 김용만 어시스트
여홍철 골
1:4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골을 먹히는 어쩌다FC
1:5
또다시 바로 골을 먹힙니다.
1:6
연이어 실점하는 어쩌다FC
1:7
김요한의 만회골
2:7
적기도 민망한 2:8
2:9
해트트릭 달성하고 마는 신정초등학교 강재원 선수
그리고 지난 로고 공모전에서 총 4개의 로고가 선정되었습니다.
선수들 투표로 1번 로고가 되었네요
제일 깔끔하고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