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둔촌동 골목식당
튀김덮밥집이 출연하고있습니다.
지난주의 논란을 뒤로하고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마는데
타이머 울리기 전 새우를 빼고 그대로 바로 밥위에 올리는 사장님
메뉴가 뭐뭐 팔렸는지 더 잘 기억하는 남자친구
튀김을 다 튀기고 기름을 빼는지 안빼는지 확인하는 뿌노스
백종원이 나간 후 어머니가 돌아와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자꾸 답을 돌리는 사장님
그때 화구에 물이 또 다시 새고
결국 또 출동하는 뿌노스
과연 더 나아지는 사장님이 될지
빌런으로 남을지
다음 방송이 기대되네요